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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미라클모닝

12월 29일, 04시 45분 기상

by 하늘 위 종이배 2020. 12. 29.

 

"당신의 열정을 꺼뜨리지 말라.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 늪처럼 여겨질지라도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점화해라

당신이 누려 마땅하지만, 도달할 수 없었던 삶에 대한 좌절로 인해

당신 영혼 속의 영웅이 쓸쓸히 사라지게 하지 마라

당신은 원하는 세상을 쟁취할 수 있다.

그것은 존재하는 현실이며, 또한 가능하다. 당신의 것이다."

-아인 랜드-


5am은 사실 몇 년째 도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어떤 때에는 잘 하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고 

이러한 순간들이 반복되기를 몇 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 도전해서 양치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만들 것입니다.

 

4시 45분에 기상해서 게으른 나와 언쟁을 벌이고, 옷을 갈아입고 새벽운동을 나갑니다.

적당히 힘든 정도로 20분정도 런닝을 하고 20분은 프리웨이트를 합니다. 

쉬운 난이도로 도전함으로써 우선 습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온전히 내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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