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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4

[체인지그라운드] 새벽 3시, 미라클 모닝 강연가: 엄남미 작가 ◆저녁09시 취침-새벽3시 기상의 루틴 [6시간 취침] :할 수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3시에 일어나 독서,명상,시각화,확언,글쓰기,운동을 꾸준히 함 →내 삶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철인 3종경기를 하지 않은 것이 후회할 것이라 생각함. :주변에서 '할 수 없다. 무모하다'라고 반대했지만 매일 같이 도전을 함 철인3종경기를 연습함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지 않아서 후회할까? 두려움이 크더라도 당장 행동을 해버리면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다. 5am을 실천하는 와중에 우연치 않게 본 영상을 통해 저의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중 간간히 해내고 있는 5am. 다른 분들은 4시30분, 4시. 3시30분, 3시 기상을 하고 있더군요 5am이 자리잡히고나면 저도 기상시간을 조금씩 .. 2020. 12. 29.
12월 29일, 04시 45분 기상 "당신의 열정을 꺼뜨리지 말라.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 늪처럼 여겨질지라도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점화해라 당신이 누려 마땅하지만, 도달할 수 없었던 삶에 대한 좌절로 인해 당신 영혼 속의 영웅이 쓸쓸히 사라지게 하지 마라 당신은 원하는 세상을 쟁취할 수 있다. 그것은 존재하는 현실이며, 또한 가능하다. 당신의 것이다." -아인 랜드- 5am은 사실 몇 년째 도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어떤 때에는 잘 하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고 이러한 순간들이 반복되기를 몇 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 도전해서 양치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만들 것입니다. 4시 45분에 기상해서 게으른 나와 언쟁을 벌이고, 옷을 갈아입고 새벽운동을 나갑니다. 적당히 힘든 정도로 2.. 2020. 12. 29.
12월 28일, 게으름과 나태함의 승리..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 5시에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자취할 때는 혼자 살기 때문에 환경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습관을 만들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천으로 와서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환경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기가 힘들어졌고 습관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적합한 환경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해서든 습관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시도합니다. 잠자리를 옮기기도 하고 아침 운동복을 미리 준비하기도 하구요.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일상패턴이 깨지게 되면서 '나태함'과 '게으름'이 저를 잠식했습니다. 약속도 있었고 '크리스마스니깐'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는 바람에 저의 정신상태와 환경을 관리를 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 2020. 12. 28.
의지력이 아닌 '환경구축'으로 만드는 핵심습관 안녕하세요. 오늘은 4시 45분에 기상했습니다. 새벽기상과 관련한 도서를 읽으며 그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좋은 습관들도 있지만 가장 기본이 바로 5am 기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의 중요성 측면에서 보자면 '효율성'이나 '집중'도 좋지만 우선 양적인 면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는 일주일에 3번만 성공하고 나머진 실패했습니다.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실패했지만 남은 6일을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리] ●의지력 발현이 아닌 자동화의 개념으로 접근 →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의지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환경','상황'을 구축하자. 의지력은 쉽게 고갈된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갖추..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