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4[경제신문 스크랩] 달리는 전기차 주식, 올라타고 싶다면 ETF로 위험 분산을

1. 한줄요약

 

-클린에너지 테마주에 대한 투자자의 집중이 부각되고 있다. 

차기 유망주는 [친환경·클린에너지·ESG] 분야이다. ←경제 활성화, 산업경쟁력 확보, 일자리 창출 촉진 가능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고가를 형성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성장력이 높은 산업군이다. 특히 전기차, 2차전지섹터는

클린 에너지와 기술주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인터넷 플래폼 등장 시 거론되었던 회의론에 의해 단기 조정을 거치긴 하였으나 기술력의 증대에 따라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 즉. 기술주도 초기 조정을 맞이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승할 것으로 판단.

 

-ETF를 통해 분산투자, 포트폴리어 구성을 추천

 

 

2. 모르는 단어

 

-기술주: 고도의 기술이나 첨단 기술과 연관되 기업의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펀드이지만 상장된 주식처럼 언제든지 필요할 때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상장된 펀드이다.

증권사나 은행 등에서 가입하는 펀드를 거래소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투자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펀드: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전문적인 운용기관에서 투자하여 그 실적에 따라 수익을 투자자에게

되돌려주는 금융상품이다.

 

 

3.총평

내가 직접투자할 시간과 여력, 노력이 없다면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의 ETF를 투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TF 종류를 알아보고 장·단점을 확실히 알아보고 투자를 진행해보자. 어차피 투자금 환수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알아보면 된다. 

 

그리고 조정에 따란 등락에 희비를 느껴서는 안된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리라는 것을 믿고 가야 한다. 어차피 다른 투자 대안은 없다.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은행에 적금을 넣어두느니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단, 감정적으로 무지하게 그냥 투자해서는 안되고 철저한 기준과 나만의 안목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한다. 소중한 돈은 투자로 사용되어야 하며, 투기로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