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항상 '변화의 시작 5am클럽' 을 읽었으나, 수면의 질을 향상할 필요성을 느껴서
근처 도서관에서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이라는 도서를 빌렸습니다. 매일 아침 조금씩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제 삶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제목: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지은이: 니시노 세이지
출판사: 북라이프
아무리 많이 자도 최고의 수면은 얻을 수 없다.
최고의 수면은 뇌와 몸과 마음을 최상의 상태로 만드는 '궁극의 질 높은 수면'이다.
수면의 질은 수면이 시작된 직후 90분으로 결정된다.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수면 시작 후 90분 동안 제대로 푹 잔다면 최고의 수면을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단시간 수면 유전자가 없다. 잠에 빚을 지면 수명이 단축된다.
아래와 같은 상황은 건강의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 유전적으로 타고나지 않았는데 무리해서 단시간 수면을 취하는 편이다.
- '실컷 자는 것이 최고다'라며 지나치게 많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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