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1 21.03.03[경제신문스크랩] 네이버 "빠른 배송으로 쿠팡 잡겠다" 카카오 "선물하기 강화 쇼핑판 흔단다." 1.한줄요약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이커머스 시장의 두 거물 네이버와 카카오의 접전. 네이버의 경우 지속적인 소상공인을 스마트스토어로 유도하고 있으며, 심지어 유통까지 확장하고 있는 셈. 쿠팡의 로켓배공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려는 계획 카카오의 경우 톡딜, 선물하기 등으로 사업을 확장 2.모르는단어 없음 3.총평 코로나 특수를 많이 본 이커머스 시장. 물론 성장세에 있었겠지만 더 탄력을 받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쿠팡은 상장까지 한다고 하니..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은 성장할테니, 호랑이의 등에 탈 기회를 찾아야 한다. 나만의 장기적인 플랜을 봤을 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더 관심을 둬야 할 듯. 2021. 3. 3. 이전 1 다음